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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시세·실거래·매물 확인하는 법

4·2026-07-14 업데이트

부동산은 큰돈이 오가는 만큼 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다행히 실거래가나 공시가격 같은 핵심 정보는 공공 사이트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고, 민간 플랫폼은 이를 보기 좋게 정리해 준다.

아래에서는 목적별로 어디를 봐야 하는지 짚는다. 같은 단지라도 사이트마다 시세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두어 곳을 함께 보는 편이 좋다.

1. 아파트 시세와 실거래가

실제 신고된 거래 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이 원본이다. 이를 지도에서 보기 좋게 정리해 주는 곳이 호갱노노와 아실이며, 단지별 시세 흐름과 매물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대출을 고려한다면 KB부동산 시세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은행 대출 한도가 KB시세를 따르기 때문이다.

관심 단지를 정해 두고 지켜보는 중이라면 매번 들어가 확인하는 대신 집핑에서 새 실거래가가 등록될 때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2. 전월세·매물 찾기

매물은 네이버 부동산이 가장 폭넓다. 아파트부터 빌라·상가까지 두루 볼 수 있다.

원룸·투룸 같은 임대 매물은 직방과 다방이 특화돼 있다. 사진과 조건을 비교하며 발품을 줄일 수 있다.

3. 청약과 공시가격

아파트 청약은 청약홈에서 신청하고 경쟁률·당첨을 확인한다. LH·SH 등 공공분양·임대 정보와 부동산 통계는 씨리얼에서 모아 볼 수 있다.

보유세나 건강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한다.

4. 토지·건물·상가

아파트가 아닌 토지·건물·상가의 실거래가는 디스코와 밸류맵에서 지도로 조회할 수 있다. 투자나 개발을 검토할 때 참고가 된다.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Q. 시세가 사이트마다 다른데 뭘 믿어야 하나요?

실제 신고된 값은 국토부 실거래가가 원본이고, 민간 시세(호갱노노·KB 등)는 추정·호가가 섞여 있어 참고용입니다. 대출 한도는 보통 KB시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Q. 실거래가 조회에 비용이 드나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호갱노노·아실 등의 기본 조회는 무료입니다.

Q. 전세 계약 전에 꼭 확인할 게 있나요?

등기부등본으로 실소유자와 근저당(빚)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등기부등본은 인터넷등기소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각 서비스의 일반적인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참고용 정보입니다. 제도와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 각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